[마감 시황] 2018년 10월 넷째주 마감 시황

2018년 10월 넷째주 마감 시황 및 이벤트

1. 미국

   - DOW : 25270.83(▲2.36%), S&P500 : 2723.06(▲2.42%), 나스닥(▲2.65%)

   - 이벤트 : 중국 무역분쟁 및 무역협상 발언

2. EU

  - 메르켈 당 대표 불출마 선언

  - 브렉시트 금융부분 합의

3. 한국

  - 코스피 : 2096(▲3.40%), 코스닥 : 690.65(▲4.16%)

한숨 돌린 증시

이번주는 브렉시트와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시장에 많은 영향을 줬다.

시작은 지난주 기업 실적 우려와 대중 무엽 압박의 영향으로 여진이 계속되는 듯했다.

하지만 두가지 이벤트로 투심이 급격회 회복되기 시작했다.

두가지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1. 브렉시트 협상 중 금융부분의 합의

2.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에서 대중 무역분쟁 합의 및  합의문서 언급

그러자 위험자산 선호가 나타났다.

이때 우리 금융시장은 매매자중 금융투자는 많이 팔긴 했지만 연기금이 받쳐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외국인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결국 시장도 추세를 바꾸게 되었고 상승으로 마감했다.

다음주는?

이번주에는 상황이 좋았다.

하지만 미국의 마지막 거래일은 하락으로 끝났다.

왜 갑자기 하락하게 되었을까?

다음주에 대한 우려일까?

그렇다면 다음주에는 어떤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을까?

1. 이란제재 시작

2. 중간선거

3. FOMC회의

하나하나가 메가톤급 이벤트다.

하락할까? 상승할까?

어디로 움직일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큰변동성이 나타날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결론만 말하자면 현금 모아 놓자.